[제주성지] 복원계획 조감도 1

제주시 2006. 12. 20. 15:21 Posted by 편집부 jeju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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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기념물 제3호로 지정된 제주성은 처음 축성한 기록은 확실히 알 수 없으나 고려 삼별초가 들어온 때 이미 성이 있었고 1411년 태종이 성의 수축을 명하였다.
  당시 성의 규모는 병문천과 산지천 사이, 둘레가 4천 394척(1.33Km), 높이 11척(3.5m)으로 동,서,남 문이 있었다.
  1555년 왜구가 침입한 후, 565년 성곽을 동쪽으로 확장하여 가락쿳물과 산짓물을 성안에 들어오게 하니 성의 둘레가 5천 489척(1.66Km), 높이는 11척(3.5m)이 되었다.
  제주성은 이후 1599년 성밑굽을 5척(1.5m) 늘리고 성높이 13척(4m)으로 개축하여 성의 면모를 일신 하였다. 
이후 1925년 부터 제주항을 건설하면서 제주성을 헐어 매립골재로 사용해버려 지금은 오현단 부근 격대 3개와 성길이 162m, 높이 3.6~4.3m가 보존되고 있다.
  앞으로 우리시에서는 동치성과 망루, 귤림서원 등을 복원하여 유적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역사의 공원으로 활용하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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