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정고을 추사문화 예술제 18~

대정읍 2005. 10. 30. 21:24 Posted by 편집부 jejulife
제4회 대정고을 추사문화 예술제



돌하르방
제주도민속자료 제2-45호
소재지 : 대정읍 인성리 동문옹성내

  우석목·무석목·벅수머리 등으로 불려지며 제주목 정의현 대정현의 성문 입구에 세워졌던 것이다. 현재는 제주대학·시청·삼성혈·관덕정 제주시내 21기,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리 12기, 대정읍의 인성 안성 보성 12기 등 도합 45기가 있다.
  석상의 형태는 대체로 벙거지형 모자, 부리부리한 왕방울 눈, 큼지막한 주먹코, 꼭 다문 입, 배 위아래로 얹은 두 손의 모습을 하고 있다. 돌하르방의 평균신장은 제주 187cm, 성읍 141cm, 대정 134cm이며, 제작연대는 1754년(영조 30)경으로 추측된다.
  이 석상은 성문 앞에 세워지면 수호신적·주술종교적·경계금표적 기능을 지녔듯이, 육지의 장승과 같은 역할을 맡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추사관

추사 김정희 선생 적거지
소재지 :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 안성리 1661번지의 1

  이곳은 추사 김정희(1786~1856) 선생이 유배되어 9년동안 귀양살이하던 유허지 이다.
  조선조 헌종 6년(1840) 10월 1일 윤상도 옥사에 연루되어 55세의 나이로 제주도에 유배되어 처음에는 송개순의 집을 적소로 삼았다가, 수년 후에는 이곳의 강도순의 집으로 옮겨 헌종 14년(1848) 12월 4일 방송될 때까지 머물렀다.
  북학의 종장이며 학예에 출중하여 당대의 선구자였던 추사선생은 귀양살이의 여려움 속에서도 추사체를 완성하고, 세한도를 비롯한 불후의 서화들을 남겨 오늘에 전하고 있다. 또한 지방 유생들에게 학문과 서예를 가르치는 등 이 지방의 교학에도 많은 공적을 남겼다.





밖거리

모거리(별채)

안거리(안채)

통시라 한다. 부엌 반대 측에 마당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통시를 설치하여 돼지를 사육하였다.

사람 똥으로 돼지를 기르는 화장실겸 돼지 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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